전체 글369 [20250305]테슬라 OTA 업데이트 왔어요 2025.2.8 퇴근하고 출발하려니 OTA가 왔네요~서둘러 핫스팟 열고 퇴근길에 다운로드를 합니다~특별히 대단한 기능은 안보이나 OTA는 늘 설레네요~이번 업데이트는 대략 4기가 정도 되는 것 같아요.우선 충전부터 시작하고 내일 아침 7시로 예약을 해둡니다~충전중에 업데이트 하면 충전이 끊기고 자동으로 연결 안되니 꼭 충전 끝나고 하는게 좋습니다. 2025. 3. 5. [20250302~0303]군산 1박2일 여행 3.1절 대체휴일로 급하게 잡아서 다녀온 군산 1박 2일 여행입니다. 숙소는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 예약을 했고 내려가는 길에 예산시장에 들려 보기로 합니다! 예산시장에 11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도.....차가 엄청 많았어요. 일단 주차를 바로 앞 공영주차장은 쿨하게 패스하고 로터리 근처에 했는데 자리가 많았어요. 근데 나올때는 여기도 꽉 차더라구요. 11시 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안에서 뭐 먹는건 빨리 포기! 근처 국밥집에서 서둘러 점심을 해결해봅니다. 당연하게도 백종원 사진은 필수! ㅋㅋ 그냥 떠나기는 아쉬워서 막걸리 하나를 구매했는데... 와...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삼성페이가 잘 안되었습니다. 사과맛을 좀 기대했는데... 사과맛은 별로 안나고... 굉장히 걸죽한.. 2025. 3. 4. [20250301] 상암dmc 팀홀튼 상암에도 팀홀튼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어요!사실 포스팅 생각하고 갔던게 아니라 사진이 몇장 없는데 정보 공유하려고 포스팅 합니다~저희는 가볍게 아이스아메랑 허니크롤러 먹었는데 일단 허니크롤러가 딱딱할거라 생각했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으로 맛있네요!몬트리올 시그니처컵 이벤트 관련해서 혹시 컵 따로 구매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불가능이라고 하셨고 상암점은 컵 다 나가서 쿠폰으로 주신다네요.아 그리고 커피랑 도넛 먹다가 발견한 이벤트...신한카드 있으신 분들은 탑스쿠폰 다운해서 드세요! 3월 마지막날까지 입니다!끝으로 상암점은 1.5만원 이상 구매해야 주차비 지원됩니다!! 2025. 3. 2. 국내 호텔 예약할 때는 국내(?) 플랫폼도 꼭 비교해 보세요. 이번에 3월 연휴를 맞이하여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서산,군산 이쪽으로 방향을 잡아봤습니다. 갑자기 예약 하려니.. 토요일 숙박은 진짜 자리가 없고 일요일 숙박으로 잡았습니다. 예전에 전주 갈때도 베스트웨스턴 호텔이었는데 이번에도 베스트웨스턴 호텔로 예약하게 되었네요. 저는 호텔 예약할때 손품 엄청 파는 스타일인데.. 항상 최저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싸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보통 네이버, 호텔스컴바인,아고다,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뭐 기타등등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실텐데... 제가 저번에 전주갈때랑 이번에 군산 여행을 예약하다 보니 해외 플랫폼이 무조건 저렴하지는 않더라구요. 1. 일단 샵백 등 경유해서 적립 받는 혜택을 받아보려고 해보면 가격이 좀 올라요.2. 쿠폰 코드 적용하려면 뭐 또 경유하고 .. 2025. 2. 28. [20250223]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에 있는 사계절썰매장! 눈썰매장은 아니고.. 사계절 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엄청 좋아할 것 같았는데 역시 좋아하네요. 10시40분쯤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차는 많지 않았어요. 주차장이 입구 들어오자마자 왼쪽에 있어서 여기만 주차장인줄 알았는데.. 안쪽으로 지상,지하 주차장이 더 있어보였습니다. 전기차 충전기도 완속이랑 급속이랑 있습니다. 여기서 티켓을 구매하면 되고, 예약을 했냐고 물어보시고 안했다고 하니 다음에는 예약하고 오세요~ 라고 하셨는데 예약 안하면 이용 못한다는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아들이랑 둘이 가서 오전만 탈 생각이라 오전권만 구매했습니다. 왼쪽 2개 레인은 2인용 튜브 이용 가능하고 오른쪽 레인들은 1인용 튜브만 가능합니다. 1인용은 좋은 점이... 무빙워크가 있어요. 2인용 튜브 이용.. 2025. 2. 26. 전기차 완속 충전요금이 다 비슷하게 오르네요. (295원을 향해!) 해피차저, 스타코프, 볼트업, 차지비, 이브이플러그, SK일렉링크의 충전요금 인상 공지를 모아봤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인상"이라고 검색하니 순식간에 자료가 모였는데 금액이 다 295원 근처입니다. 거의 모든 충전기 회사들이 완속 요금을 맞추는 것 같은데.. 요금 담합이라는 생각이 안 들수가 없습니다. 충전 사업자는 말도 안 되게 많은데...서로 경쟁과 기술 발전보다는 깔아놓고 요금 인상으로 이익 창출하자가 목표 같네요. 앞으로 얼마까지 오르게 될지...걱정이 되네요. 특히 집밥의 경우 소비자의 선택이 너무 제한되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2025. 2. 24. 이전 1 2 3 4 5 6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