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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3

ECOSE 무선 에어펌프 후기 자동차 바퀴 바람 넣는 것이....카센터에서 할 수 있고, 대부분 무료로 하지만 일부러 가기는 귀찮고 또 아쉬운소리도 하기 싫고....그런 것이다. (나만 그렇지는 않겠지..) 그래서 회사동료한테서 샤오미 펌프도 빌려서 써봤는데...이 또한 빌리기는 해야하니까.....ㅎㅎ 이렇게 그냥저냥 있었는데 오른쪽 앞바퀴에 실펑크가 났는지... 정말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느 날 보험을 통해 긴급출동을 불렀는데 어딘지 위치를 못 찾았다. 이런 경우 카센터 가서 바퀴 뜯어서 확인해야할텐데.. 일단은 타고 다니는데 문제가 없어서 그냥 타고 다녔다. 그래도 한번씩 바람은 넣어주기 위해서 에어펌프를 사려니 샤오미보다 더 가성비 제품이 있더라는...바로 ECOSE 구찌는 종류별로 몇개 더 있고, 저 집게 모양을 .. 2023. 1. 5.
k5 펑크(구찌) 후기(feat. 캐롯) 와이프가 단지내에서 연석에 부딪혀서 펑크가 났다. 원래는 연석에 긁힌다고 구찌가 부러지지는 않지만.. 사제 tpms가 튀어나와서 이런일이 발생했다. 캐롯퍼마일의 시가잭 sos을 누르니 곧바로 폰으로 전화가 오고 사고 접수를 했다. 렉카 기사님에게 구찌 부러졌다고 하니 견인해야 한다고 하셔서 미리 근처 타이어가게 찾아보니 바로 옆에 있어서 다행이었다. 렉카 기사님 기다리면서 사제 tpms는 다 떼어버렸다. 작업은 얼마 안걸렸다. 그리고 구찌 뜯으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이 차량은 tpms가 있었다. 단지 계기판에 바퀴별로 공기압이 안뜰뿐.... 펑크가 나니까 계기판에 경고등은 떴다. 사장님 얘기로는 센서를 통으로 교체하면 비싸고 통신도 잡아야 한다고 구찌만 바꿔줬다. 그래서 비용이 4만원.... 보통 얼마.. 2022. 12. 30.
샤오미 미지아 펌프 후기 차량 운행하면서...보통 공짜로 서비스 받지만 카센터에서 쭈뼛쭈볏하게 요청하는 바로 그것! 바로 공기압이다. 요즘은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가 의무장착이니, 본인 차량의 타이어공기압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부족하거나 넘치면 카센터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고 무료지만...아무튼 좀 그렇다. 나도 지난 토요일에 엔진오일 교환하고 타이어 위치교환 했는데 깜박하고 공기압은 몇으로 해주세요 말씀은 안드렸더니.. 좀 부족하게 채워놓으셨다. 그리고 4짝 다 공기압도 다르고... 이거 맞추자고 카센터 가기는 싫고... 회사 직원중에 샤오미 펌프를 가지고 있는 직원이 있어서 빌려서 사용해 보았다. 설명서도 필요 없고 사용법도 굉장히 쉽다. 줄을 뽑으면 전원이 켜진다. 위 아래 버..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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