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방문한 맘맘테이블.
일요일 12시 조금전에 도착했더니, 줄 안서고 바로 입장가능했다. 먹고 있다보니 바로 줄 서기 시작함.
맘맘테이블은 메뉴가 3개다. 우리는 짜조를 제외하고 쌀국수랑 분짜 시켜서 나눠 먹었다.
왼쪽이 쌀국수 오른쪽이 분짜. 분짜에 저 소스는 한번에 다 부어먹으면 된다. 짜거나 자극적인 소스는 아니다.
내부는 좁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는데.. 작은 에어컨이 돌고 있어서 시원하지가 않은 점은 아쉽다.
그래서 그런지 뜨거운 쌀국수보다는 분짜가 좀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다.
지나갈일 있으면 또 들려야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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