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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4

[20230418]604seoul 2번째 방문! 그리고 더숲 초소책방 https://painstaker.tistory.com/m/213 [20221029]604seoul 브런치 후기(망원동) 망원동에 이것저것 먹고 싶은 가게들이 많은데...주차가 너무 불편해서 실패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곳에 볼일이 있어서 오픈시간에 주차가 되면 먹고 아니면 말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painstaker.tistory.com 이미 포스팅한 했던 곳인데 또 다녀왔습니다. 오늘 저는 오후 반차를 사용하고 둘만의 여유로운 데이트를 했습니다. 메뉴는 당연히 그릴드 토스트 하나 시키고 이번에는 크로아상 샌드위치를 시켰습니다. 음료는 바닐라레몬 에이드 주문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먼저 음료가 나오고~ 그릴드 토스트 나오고~ 크로아상까지 금방금방 나왔네요. 크로아상도 맛있는데 그래도 .. 2023. 4. 18.
[20230205]메인스트리트 평택 평택에 있는 메인스트리트라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른 시간에 도착했지만 상당히 큰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딱봐도 엄청난 규모인데... 보이는 사진이 전부가 아닙니다. 곳곳에 전자렌지도 있고, 가족화장실, 놀이터(?)까지 있어서 아기 데리고 오기 좋았네요. 물론 아기의자도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빵은 롱 아일랜드가 대표 메뉴 같은데 저희는 얼마전에 카페 하우스에서 비슷한 빵을 먹어서 그냥 쏘세지랑 브루클린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여기 시스템이 좀 웃긴게... 햄버거를 주문했는데.. 토핑은 1회 한정 셀프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주문하면 빵이랑 감자랑 패티만 나옵니다. 햄버거를 받으면 아래 사진처럼 토핑바에서 마음대로 추가하면 됩니다. 그냥 제 생각에는.. 2023. 2. 7.
[20221029]604seoul 브런치 후기(망원동) 망원동에 이것저것 먹고 싶은 가게들이 많은데...주차가 너무 불편해서 실패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곳에 볼일이 있어서 오픈시간에 주차가 되면 먹고 아니면 말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는데요. 다행이 도로가에 자리가 있어서 잠시 주차를 했네요. 오프시간에 도착해서 저희가 2번째 손님이었습니다. 저희는 애기가 있어서 유모차에 앉혀놓을려고 데리고 갔는데 유모차는 안된다고 하셔서 와이프가 안고 식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왜 안되지 싶었는데....곧 자리가 다 찼습니다. 대표 메뉴는 쉬림프 번 같았는데...그릴드 토스트가 핵존맛이었습니다. 커피는 나나이모로 주문했고 처음 나왔을 때 사이즈가 왜이렇게 작나 싶었는데 많이 달아서 큰 커피잔에 나왔으면 아마 남겼을 것 같네요. 참고로 커피도 .. 2022. 10. 31.
[20210905] 김포 운양동 스테이온 카페 출산 준비물을 챙기면서 요즘 당근마켓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애기 물건들은 사도 사도 끝이 없네요. 오늘은 유팡 젖병소독기를 구매하려 김포까지 다녀왔습니다. 동네에 마음에 드는 물건은 없고.. 드라이브 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젖병소독기에 대한 얘기는 다음 맘마존 포스팅과 함께 하도록 할게요. 쿨하게 당근 거래 후 브런치를 하려고 와이프와 스테이온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운양 카페거리라고 해서 뭐가 좀 있는 줄 알았는데...그냥 흔한 단독주택단지? 비슷했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곳은 스테이온이라는 카페입니다. 카페 앞으로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옆으로도 차들이 많이 있어서 손님이 많은가 싶었는데 들어가 보니 딱 두 테이블에만 사람이 있었습니다. 주차된 차들은 아무 빌라에 사시는 분들 아닐까 싶기도 합..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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