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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지

차량용 햇빛 가리개(뒷자리) 후기

by 힛치하이커 2021. 11. 15.

아기가 태어난 후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갈때 햇빛 가리개의 필요성을 느꼈다.

카시트만 구비하면 문제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햇빛이 들어오니 아기가 눈을 찡그렸다.

관련 상품들을 이리저리 살펴봤는데 자석방식으로 붙이는게 가장 깔끔해 보였다.


사진의 차량은 그랜져ig이고 끝부분 아주 약간 공간이 있는데 이 정도면 문제 없어 보인다. 조리원에서 집으로 갈때는 아기도 편하게 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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