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Breath1 [20210718] 카페 숨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 다녀왔던 카페 숨을 재방문하였다. 유명하고 특색있는 카페를 종종 찾아다니지만, 두 번씩 방문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카페 숨은 2번째 방문. 처음 방문했을 때, 그만큼 좋았기 때문이다. 사진으로 찾아보니 2년전에도 딱 이맘때 다녀왔다. 이날도 날씨가 기가 막혔다. 대형 카페라 주차장도 넓고 안내를 잘해주신다. 아 여기는 노 키즈존이다. 내부에 공간이 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밖에 자리 잡았다. 나무도 크고 그늘이 있어서 괜찮았다. 커피는 다른 카페에 비하여 비싼편이며, 차라리 이런 주스(딸기 바나나)가 가성비 괜찮다고 보인다. 음료를 주문하면, 플라스틱 병에 담아주고 병은 가져가서 물병으로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식세기 넣으면 안된다. 식세기에 넣었더니 쭈그러들어서 버렸다. 다.. 2021. 7.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