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타코1 양평 여행 1박2일 (2부) 설렁탕까지 챙겨서 숙소인 베이비하우스제이에 도착하였다. 아기들을 위한 곳이라 그런지 온갖 장난감과 아기용품이 가득했다. 실내는 이미 다 어질러러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마당은 이렇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은 옆방만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방음이 너무 잘되서 옆방에 사람이 있는지 모를정도였다. 집을 풀고는 쏭스바베큐를 저녁으로 정했다. 아쉽게 배달은 안되서 픽업을 다녀왔다. 우리는 공기밥 추가해서 3만4천원에 포장했다. 엄청 배불리 잘 먹고...음식은 남겼는데 4인분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파채나 다른 밑반찬은 포장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다. 참고로 베이비하우스제이에서는 배달시켜 먹도록 3천원을 현금으로 주신다. (숙소에서 바베큐는 금지) 우리는 픽업을 했지만.. 너무 감사한 서비스😀 다음날 아침.. 2022. 11.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