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아1 샤오미 미지아 펌프 후기 차량 운행하면서...보통 공짜로 서비스 받지만 카센터에서 쭈뼛쭈볏하게 요청하는 바로 그것! 바로 공기압이다. 요즘은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가 의무장착이니, 본인 차량의 타이어공기압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부족하거나 넘치면 카센터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고 무료지만...아무튼 좀 그렇다. 나도 지난 토요일에 엔진오일 교환하고 타이어 위치교환 했는데 깜박하고 공기압은 몇으로 해주세요 말씀은 안드렸더니.. 좀 부족하게 채워놓으셨다. 그리고 4짝 다 공기압도 다르고... 이거 맞추자고 카센터 가기는 싫고... 회사 직원중에 샤오미 펌프를 가지고 있는 직원이 있어서 빌려서 사용해 보았다. 설명서도 필요 없고 사용법도 굉장히 쉽다. 줄을 뽑으면 전원이 켜진다. 위 아래 버.. 2020.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